유책배우자 아빠지만 어린 딸 양육권 획득
유책배우자 아빠, 어린 딸 양육권 획득

사건 개요
의뢰인은 부산에서 거주하시는 아버지로, 혼인 중 외도라는 유책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딸의 양육권을 얻기 위해 유책배우자양육권 전문 법무법인 미라클을 찾아오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유책배우자는 양육권 획득에 불리하다는 것이 통념이지만, 의뢰인은 실제로 자녀를 주로 양육해 온 주양육자였고, 딸과의 강한 유대관계를 입증했습니다.
법적 쟁점
- 유책배우자의 친권 및 양육권 획득 가능성
- 실제 주양육자 입증
- 자녀의 복리에 가장 적합한 양육자 판단
- 위자료 및 재산분할의 적정성
- 과거 및 미래 양육비 산정
소송 진행 과정
1단계: 실제 양육 사실 입증
유책배우자양육권 전문 법무법인 미라클은 의뢰인이 혼인 생활 중 실제로 자녀를 주로 양육해왔다는 사실을 다양한 증거를 통해 입증했습니다. 자녀의 등하원, 식사 준비, 일상 돌봄 등 구체적인 양육 행위를 상세히 제시했습니다.
2단계: 자녀 복리 최우선 원칙 강조
양육권 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의 복리입니다. 유책배우자양육권 전문 법무법인 미라클은 의뢰인이 외도라는 부부관계상의 잘못이 있더라도, 이것이 자녀에 대한 양육 능력과는 별개의 문제임을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의뢰인은 자녀와 깊은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으며,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3단계: 상대방의 양육 부적격 사유 제시
상대방인 피고가 부부공동생활을 먼저 파탄시킨 책임이 있고, 자녀 양육에 소홀했던 점을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특히 상대방이 혼인관계 파탄 후 자녀 양육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점을 부각시켰습니다.
판결 결과
부산가정법원에서는 의뢰인이 간절히 바라던 친권 및 양육권을 의뢰인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이혼 인용
원고(본소 피고)와 피고(본소 원고)는 이혼한다.
친권 및 양육권 결정
사건본인(딸)의 친권자 및 양육자를 피고(피고, 아버지)로 지정한다.

이는 유책배우자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주양육자로서의 역할과 자녀와의 유대관계, 양육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과거양육비
원고(본소 피고)는 피고(본소 원고)에게 과거양육비로 800만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
장래양육비
원고는 2024. 6.부터 사건본인이 성년에 이르기 전날까지 월 70만원을 피고에게 매월 말일에 지급하라.
위자료
- 피고(외도한 남편 측): 원고에게 2,000만원 지급
쌍방 혼인파탄의 책임을 고려하여 양측 모두 위자료 책임이 인정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외도를 먼저 저지른 피고 측의 책임이 더 무겁게 평가되었습니다.
재산분할
원고(본소 피고)는 피고(본소 원고)에게 재산분할로 650만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
재산분할 비율은 원고 80%, 피고 20%로 산정되었으나, 실제 청산금액은 650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사건의 의의
본 사건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 유책배우자의 양육권 획득: 외도라는 명백한 유책사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주양육자로서의 역할과 자녀 복리를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양육권을 획득했습니다.
- 자녀 복리 우선 원칙 실현: 부부간의 잘못과 자녀 양육 능력을 분리하여 판단함으로써, 자녀에게 가장 적합한 양육자를 선정하는 법원의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 실제 양육 사실의 중요성: 형식적인 권리보다 실제로 누가 자녀를 양육해 왔는지, 자녀와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임을 입증했습니다.
- 아버지의 양육권 인정: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어머니가 양육권을 갖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아버지가 주양육자로서 적합하다는 점을 인정받았습니다.
의뢰인의 말씀
"외도를 저지른 제가 딸의 양육권을 받을 수 있을지 정말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미라클에서 제가 실제로 딸을 어떻게 돌봐왔는지, 딸과 얼마나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셨습니다. 딸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며 앞으로는 더 좋은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유책배우자양육권 전문 변호사의 한마디
"양육권 사건에서는 '자녀의 복리'가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유책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양육권을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실제로 자녀를 주로 양육해 온 사실, 자녀와의 애착관계, 양육 환경과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입증하면 충분히 양육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본 사건은 부부간의 잘못과 부모로서의 자격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 사례입니다."
사건 정보
- 사건명: 이혼 등
- 법원: 부산가정법원
- 판결일: 2024년 6월 20일